오늘 아침 한 목사님께서 고린도전서 4:14-21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말씀을 읽지 않는 사람은 밥을 먹지 않는 사람과 같고 봉사하지 않는 사람은 운동하지 않는 사람과 같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숨을 쉬지 않는 사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밥을 며칠 안 먹어도 살 수 있고 운동을 며칠 안 해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몇분만 숨을 안 쉬면 살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어제 수요 에배에는 성도님들 많이 나와서 기뻐하시는 목사님을 볼 때 우리 주님은 얼마나 기뻐할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우리 모두  열매 맺는 신앙으로 하나님께 칭찬받는 성도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