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 우리 사랑의교회에서, 말은 '다윗양무리 주최' 그루와쥐 쎄일을 해버렸습니다.  어찌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에...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구장로님 내외분께서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브뤸 퍼스트 쌤위취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슴다.  커피와 원 한드레드 빠센트 오렌쥐 주쓰 그리고 마법에 거릴것같은 중후한 맛의 올게뉰 캐쎄롤도 준비 해주셨답니다.  할렐루야. 

또 바쁘신 와중에서도 신집사님 께서 남아주셔서 쎄럽도 도와주시고 맛나는 점심도 모너레으이 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도 주셨슴다.  또 첫번째 개시로 조그만 물건에다가 거액의 도우네이셩 까지 덤으로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표정관리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가정과 황창식 집싸임께서는 끝까지 남아주셔서 뒷정리까지 다 도와주셨답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으로 도네이션 해주신 많은 물건들과 함께 하면서 귀한 열정과 시간을 보태어 주신 덕에 우리 교회 그루와쥐 쎄일은 너무나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오늘 벌어드린 총액 280불은 지역 선교와 우리교회 전도의 목적으로 쓰여질 것입니다.  많은 좋은 열매가 맺혀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무엇보다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