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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 칠일 다윗 양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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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경훈 작성일10-08-08 17:13 조회23,35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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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 우리 다윗양무리에서는 '빅서' 스테잍 파크에서 정말로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사님께서 100불이란 거금을 도네이션 해주셔서 '매운 돼지 갈비살' '닭다리 양념 구이' '스테이크' 등을 은혜스럽게 뜯었습니다.  우리 이예순 집사님께서 온갓 올게뉙 채소들을 주셔서 완전히 신선 놀음 이었습니다.  식사후 물으르는 계곡에서 몰놀이 잠깐 하다가 모두 수줍게 내려지는 폭포도 보고 등산도 하고 내려 왔습니다.  어스틴 전도사님하고 브랜든 친구, 또 우리 정득진 선생님, 김동현 형제님들도 너무나 행복하고 알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안집사님께서 마지막 모임을 가지고 바이 바이 바이 하려는데 너무 가슴이 애리고  너무 무겁답니다.  다행이 요번 친교 모임와중에 같이 우리 다윗 양무리 한분 한분들이 너무나 찐한 사랑을 나누구 진한 숲속을 거닐고 맑게 흐르는 물의 노래를 듣다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보냈습니다.  그대신 피곤을 한방 먹었져.  너무나 좋은 하루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자주 하고 싶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윗 양무리에서 8월 28일 토요일 우리 교회에서 그라지 쎄일을 한번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라지세일에서 나오는 수익은 우리 교회의 전도및 선교를 위해 사용할 작정입니다.  교회에서도 많은 써포트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이광원님의 댓글

이광원 작성일

  집사님, 참 부럽습니다. 지난번 집사님, 사모님 가정과 함게 갔던 그곳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집사님을 중심으로 다윗양무리가 풍성해지고 있다니 감사를 드립니다. 안현상 집사님이
이제 독일로 떠나시는 군요. 저도 그랬지만 참 떠나는 사람의 마음이 참 무거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안에 한 형제.자매로 맺어진 이상 여러 방편으로 서로 믿음의 교제를 지속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득진, 동현 형제가 교회에 잘 정착하고 있는 것 같아 참 감사합니다. 이제 준섭형제가 합류하는 만큼 더욱 영적으로 강력한 에너지가 우리 다윗양무리와 사랑의교회안에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이광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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